한국에서 폭스바겐의 지원을 받아 많은 학생들이 1년동안 독일 Wolfsburg에서 SEA:ME (Software Engineering Automotive & Mobility Ecosystems) https://seame.space/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SEA:ME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은 필자의 이전 글 ( https://www.yocto.co.kr/161)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필자는 여기에 Follow (https://seame.space/about-us/)로 활동하고 있으며 분기당 한번정도 Wolfsburg에 방문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약 10명이 멘토링을 받으로 베를린에 오기로 했고, 공통된 사전 질문을 여러개 받았다. 대학생들이 독일에서 일하는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