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근황에 대한 글을 써보는 것 같다. 요즘 들어서 너무 게을러져서인지 블로그에 손이 안간다. 물론 삶은 이런 저런일로 바쁘기도 하고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도 함께 일어난다. 위 사진은 베를린에 사는 동료가 오로라가 보인다길래 뛰쳐 나가서 찍은 사진이다. 실제 오로라는 사진같이 찐하진 않고 아 오로란가?? 라고 살짝 느낄정도로 보인다. 사실 아무도 말 안하면 이게 오로라인가?? 하는 정도로 농도가 옅다. 진짜 눈으로 본 찐 오로라는 몇년전에 핀란드 싼타마을에서 본 오로라가 최고였다. 개인적으로 크게 변화는 없다. 같은 회사에서 비슷한 업무 (약간 새로운 일도 함께 병행해서.. 그리고 메인 도메인도 살짝 바뀌었기도 하지만..)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요즘 좀 재미붙인게 한국 스타트업과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