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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ECU (가상 ECU)

https://yocto.tistory.com/309 에서 "SDV 개발에서 HW/SW Decoupling" 주제로 간단히 글을 써봤다. 핵심은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와 분리해서 개발을 하는 환경을 구현해서 빠르게 개발을 하면서 테스팅 하는 것이다.배경점점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복잡도와 크기가 커져가면서 통합과 테스트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더불어 많은 ECU가 작은 개수의 고성능 ECU 통합되면서 하드웨어의 Cost가 비싸져서 많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개발하기도 큰 부담이 있다. 초기 보드 Bringup의 시간도 많이 들어 빠른 릴리스와 개발을 요구하는 요즘과 같은 경쟁 시대에 그동안 기능 개발을 놓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Virtual ECU (vECU)가 점점 각광을 받고 있고 대부분 ..

Automotive 2025.01.10

2025년 계획

2024년도에 업무 변화를 잘 적응해 냈고 회사 업무외에도 도서 번역서를 출간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가족들과의 시간도 많이 보냈고 여행도 많이 다녔다. 2025년도는 더 불확실한 해가 되고 있다. 독일 경제, 자동차 회사들의 경기가 어렵고 회사내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전히 고민중이고 회사의 계획도 들어보면서 결정을 하나씩 해 나갈 예정이다.2025년도 계획업무3월 이후의 역할 및 업무 고민 (플랫폼, 신규 인포테인먼트, Mixed Criticility 업무 등)사내 프로그램을 이용한 Hobby 프로젝트KEIT 수요조사서 제안 및 2026년 준비Startup Autobahn Korea전체 양산 프로세스 및 테스트/프로젝트 관리 지식 습득Next Step 준비 (Head or Seni..

Daily 2025.01.04

[도서 리뷰] 반도체 삼국지

새해에 가볍게 "반도체 삼국지"로 독서를 시작했다. 반도체의 역사와 현재 상황, 앞으로의 방향성을 저자가 잘 제시해주는 책이였다. 중간에 전문 용어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적당히 넘어가고 전체적인 상황만 이해를 했고, 일본 특히 중국의 상황을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연관하여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이 된다.일본의 영광, 그리고 느리지만 확실한 몰락중국의 굴기, 그리고 보이지 않는 위협한국의 도전, 그리고 초격차를 위한 재도약차세대 반도체 기술 패권1부에서 일본이 반도체로 성장하다가 몰락하게 된 계기를 일본의 문화적인 그리고 일본 사람들의 마인드와 연결지어 잘 이야기했고 우리는 이를 답습하지 않도록 그리고 좋은 점은 답습하도록 잘 이야기를 해 놓았다...

Book 2025.01.03

2024년 회고

벌써 2024년도가 지나가고 2025년도 새해가 밝았다. 매년 해왔던 것처럼 회고부터 시작해보고자 한다. https://yocto.tistory.com/244 에 2024년도 계획에 대한 글을 써놨고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있다. 아래가 1년전에 세운 2024년도 계획이고 하나하나 초록색 (달성), 파란색 (진행중), 빨간색 (실패)에 대해서 간단한 댓글과 함께 적어보고자 한다.업무신규 팀 셋업 및 역할 정의 (Q1)신규 팀 안정화 (Q2)작년부터 팀원을 다른팀에서 임대해서 새로운 팀 (RichOS Subsystem Team)을 시작했고 Q1에 5명의 신규 테스트 인력 충원, Q2부터 통합 프로세스를 변경하여 실제 전체 프로젝트에 반영하였다. 물론 동료들과 다같이 이룬 성과이고, 이후 Q3부터 이 팀..

Daily 2025.01.02

[도서 리뷰] 프로덕트 오너

다음주까지 휴가중이고 열심히 놀면서 책을 한권 한권 읽어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프로덕트 오너" 라는 책을 읽고 간단히 정리하면서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와 연관지어 보려고 한다. 마지막에는 어떻게 내 일을 지금 회사에서 가지고 갈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간단히 하려고 한다. 우선 프로덕트 오너 (PO)와 PM (Project Manager), PM (Product Manager)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해봐야할 것 같다.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과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PO의 개념은 살짝 PM (Project Manager, Product Manager) 모두 섞어 놓은 역햘과 비슷해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개념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회사의 JD (Job Description)을 보고 그에 맞는 역할을 하..

Book 2024.12.31

브런치 작가 신청

조금 전에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였다. 2021년에 한번 신청했었는데 떨어졌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도전하려고 신청을 하였다.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질러보았다. 주제는 한국에서 개발자로서 일하면서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독일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시간 순서대로 큰 이벤트 중심으로 적어보는 것이다. 물론 항상 좋은 일만 있었던 것만은 아니다. 힘들었던 부분, 이를 이겨내면서 성장했던 경험들도 모두 포함이다. 올해 리더십 교육을 받으면서 인생사의 굴곡을 그래프로 아래와 같이 그려본 적이 있다.  이런 일들을 조금 더 잘게 쪼개서 글로 적어보려고 브런치스토리 작가 신청을 했고, 궁극적으로 모아서 책으로 내보면 어떨까 생각을 짧게 해보았다. 더 생각하는 것보다 일단 지르고 결과를..

Daily 2024.12.28

2024년 겨울 휴가 계획 -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마켓 등

이번주 수요일 (2024년 12월 18일)부터 20일간 겨울 휴가에 들어갔다. 딸아이는 학교는 베를린 공립학교보다 일주일 일찍 겨울방학을 시작해서 이미 이번주 월요일부터 방학을 시작했다. 겨울 휴가를 시작하자마자 드레스덴으로 달려가 엄청 이쁘다는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고 다음날 베를린으로 돌아오는 길에 유럽에서 제일 큰 워터파크인 Tropical Island에서 밤 10시 반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왔다. 금요일인 오늘은 그대로 집에서 기절해 있었다. 토요일에는 옆집 영국, 프랑스 부부가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와인 파티를 저녁에 해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놀 예정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 이후 계획은 특별하게 없다. 지금 막 생각나는건 딸아이와 서점갔다가 시내가서 쇼핑하고 브런치 먹고 생각나..

Daily 2024.12.21

Intel Ultra 9 185H (22 Threads) CPU 노트북 사용 후기

플랫폼을 개발하고 빌드하는 입장에서 오래전부터 고성능의 리눅스 노트북을 원했고 최근에 회사에서 Intel Ultra 9 185H 노트북을 주었다. 아래 사양에서 SSD만 2TB로 업그레이드 해서 주었고 2주 정도 이런 저런 빌드를 하고 사용을 하면서 느낀점을 간단히 적어보고자 한다. 우선 Intel Core Ultra9 185H CPU 스펙을 간단히 보면 16 Core에 22 Threads를 지원한다. 중간에 보면 효율코어와 Low Power 코어도 있는것이 Intel Core의 특징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측면에서는 AMD가 낫지 않나 싶다. 가끔 이런 Efficient Core로 인해 빌드할 때 Segfalut가 나기도 한다. Ubuntu 24.04 64bit를 설치하고 여기서 Yocto 레퍼런스 Po..

Development 2024.12.18

Ubuntu 노트북 지문 인식 (Fingerprint) 활성화

최근에 리눅스 빌드용으로 사용하려고 Lenovo 고성능 랩탑을 하나 받았다. Ubuntu 24.04가 설치되어 있고 사양은 아래와 같다. 이 모델은 지문인식이 지원되고 전원버튼에 같이 있다. 기본으로 Ubuntu에서 지문 인식이 설정되지 않았고 여기서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터미널 프로그램을 열어서 다음 명령어로 관련 패키지를 설치한다.$ sudo apt install fprintd libpam-fprintd 2. 다음 명령어를 실행하여 지문을 등록한다. 등록이 끝나면 Completed 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fprintd-enroll 3. PAM 파일 (sudo vi /etc/pam.d/common-auth) 을 열어 다음을 마지막 줄에 추가한다.auth sufficient pam_fp..

Linux 2024.12.08

중국 출장 후기

2주간의 중국출장을 마무리하고 베를린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면서 글을 적고 있다. 상하이에서 베를린으로 가는데 안타깝게 직항이 없고 파리를 경유해서 간다. 항로를 보니 베를린을 지나가는데 6시간정도 시간 낭비인 것 같다. 어쩔수 없이 넉두리만 하고 있다.. ㅠㅠ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번 출장은 그동안 갔던 출장중과 비교하면 제일 책임감도 컸고, 어려운 일들도 많았고, 배운것도 많았고 성과도 많았던 출장이다. 첫날은 중국의 여러 전기차들을 실제 타보고 조작해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인포테인먼트의 경우 동일한 SoC를 쓰는데 성능이 훨씬 좋고 안정성도 상당히 좋았다.개발 속도며 기능도 상당히 훌륭했다. 중간중간 이런 OEM들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업체와도 미팅을 했는..

Daily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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