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을 적어본다. 요즘엔 참 이런저런 혼란의 시기이다. 특히 회사에서 .... 개인적으로도 정신없이 바쁜시기이고 다행히 조만간 크로아티아로 1주일정도 여행을 갈 예정이다. 짧지만 리프레시하고 다시 달려야할 것 같다.업무최근 한 두달간 다시 원 팀으로 돌아와 빌드 시간 최적화, Gitlab CI 마이그레이션, CI/CD 인프라, 미국/중국 협업 건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virtual ECU 도 여전히 매주 미팅을 하고 있고, AWS와 QNX 등과도 지속적으로 미팅을 하고 있는 중이다. Mixed Criticality 라는 주제로 위와 같이 계속 이야기도 하고 있고 Zonal Architecture 이야기도 여전히 계속 진행중이다. 또한 큰 변경사항으로 인해 Baseline을 만드는 이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