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회사에 출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7시 30분 미팅 이후 급한 이슈가 터져서 결국 오전은 집에서 일하고 점심 약속 때문에 회사로 갔다. 미팅 노트 정리하느라 7시 좀 넘어서 퇴근 ㅠㅠ 오늘도 +1시간 오버타임 찍고 퇴근했다. 업무 오후에 있을 MB.OS 미팅 자료 정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건만 아침부터 급한 이슈가 터져서 그 일을 대응하느라 오전 전체의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 아침 일찍 있는 미팅 등 Operational 한 업무를 인도와 Integration Lead에게 넘길 예정이다. 점심은 Business Lunch 를 외부 업체와 같이 먹으면서 현재 채용 시장, 회사 돌아가는 상황 등에 대해서 1시간정도 이야기를 했다. 요즘 부쩍 Test Engineer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