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 회사 임베디드 개발자의 AI 사용 사례 #2
점점 더 회사에서는 AI 사용을 강조하고 다양한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서로의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소통을 하고 있고 제품에 적용되는 사례도 하나씩 늘어나고 있다.
여기서는 2026.03.09 - [Automotive] - 독일 자동차 회사 임베디드 개발자의 AI 사용 사례에 이어 최근에 필자가 어떻게 좀 더 AI 를 회사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사내에서는 회사에서 지원하는 AI 모델 (다양한 외부 모델 지원)을 선택하여 개발 서버에 설치해 놓고 사내 메신저로 소통하는 창구를 열어 놓았다. Git, Jira, Wiki 등의 개발 infra를 다 연결해놓고 폰으로 사내 메신저를 통해 명령을 내리면 개발 서버에 연결되어 실행하는 구조로 만들어놨다. 또한 n8n을 이용하여 workflow를 만들어 개인 비서처럼 가볍게 구성해놓고 사용한다. 이 n8n workflow는 좀 더 많은 use case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동료들도 리뷰, pipeline 이슈 분석 및 해결, 버그 분석 및 관리, 회의록 작성, 메일 초안 등 많은 곳에서 AI 가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고 CLI를 설치하여 코드 개발, 디버깅, 코드 분석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Antigravity를 이용하여 github page를 통해 간단한 client side 페이지를 여러개 만들어서 호스팅 하고 있다. http://www.yocto.co.kr 의 sub domain과 여러개 연결하여 편하게 만들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 https://autohub.yocto.co.kr/: Automotive Hub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관련된 아키텍처, 회사, 오픈소스, 컨퍼런스 정보 등 다양한 것을 제공 (한/영)
- https://life.yocto.co.kr/: QR Code 생성, PDF Merge, 환율 정보, 세계 시간 변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 모음 (한/영)
- https://devtools.yocto.co.kr/: Text 유틸리티, Markdown 확인, diff, json 변환 등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도구 모음
그리고 github page에서 호스팅을 하지 못하고 서버가 필요한 페이지를 위해 Cloud에 Instance 하나 열어서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AI로 로 바이브 코딩을 통해 웹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다양한 것들을 기록하고 호스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반대로 고급 개발자가 한땀한땀 일궈 낸 양질 컨텐츠를 가진 것에 대한 갈증도 있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기 위해 결과물을 리뷰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검토를 하지 않으면 AI도 엄청난 버그와 이슈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최종 리뷰 전에 또 다른 AI를 통해 한 번 더 걸러내는 것이 좋다.
여전히 AI는 도와주는 도구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맡겨놓을만큼 아직까지는 완벽하지 않다. 물론 지속적으로 좋아지는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