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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CE(Embedded Linux Conference Europe) 2015 참석 후기

chbae 2023. 4. 1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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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LCE 2014 (독일 뒤셀도르프)에 이어 ELCE 2015 (아일랜드 더블린)에 참석했다. ELC(3월)는 봄에 미국에서 한번, 가을(10월)에 유럽에서 한번 1년에 두번 열리는 것 같다. 내년에 ELC 2016은 미국 샌디에고, ELCE 2016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게 된다.

 

등록은 빨리할수록 싸고, 하지만 너무 비싸다. 이번에는 최고 $1025까지 받았다. 학생들에게는 $200,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300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너무 비싸서 약간 욕을 먹기도 했다. 원래 점심식사도 주는데 이번엔 안줬다 ㅠㅠ. 그리고 Google IO와 같이 선물을 크게 주는 것도 아니고, 단지 티셔츠 한장.. ㅠㅠ 이게 다다.

 

ELCE는 가장 큰 컨퍼런스 중에 하나 일 듯 싶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다. 3일동안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다양한 주제로 약 50 ~ 2시간정도 세미나가 진행이 된다. 동시에 10~15개 정도의 세미나가 진행이 되어 관심있는 주제의 세미나에 알아서 들어가면 된다. 세미나 공간에 크게 여러회사/오픈소스 진영에서 전시한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많은 오픈소스 메인테이너들과 관련 회사 담당자와 이야기 할 수 있다.

 

필자는 세미나보다 특히 이 공간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았다. 물론 주로 Yocto Project 부스에 많이 있었다. :-) 그리고 ELCE는 하루는 끝나고 술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을 통채로 빌려 사람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엔 아일랜드의 자랑 기네스 스토어를 빌려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주었다. 솔직히 기네스는 필자의 입에 맞지 않는 것 같다.

 

 

필자도 살짝 컨퍼런스 사진사?에 찍혀서 올려본다. :)

 

 

결론적으로, 필자는 세미나를 듣는 것보다 전시 부스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것이 훨씬 더 좋았다. 물론 일부 AGL (Automotive Grade Linux)와 같은 세미나는 관심이 있는 것도 있긴 했다.

 

다음은 ELCE 2015가 끝나고 다음날 오픈소스 컨퍼런스가 1~2일정도 열리는데, 필자가 참석한 Yocto Project Developer Day EU 2015 참석 후기를 적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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