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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사 탐방기 (2021년 여름)

chbae 2023. 4. 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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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약 1달동안 휴가를 한국에서 보내면서 지인이 일하는 회사에 방문해서 구경하고 나눴던 이야기를 토대로 간단히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Nota AI - http://nota.ai 

 

Nota

Hardware-aware AI optimization and edge AI solutions

www.nota.ai

대표님과 아는 개발자가 있어 처음으로 방문을 해보았다. 선릉역 근처에 있고 대전, 독일 베를린, 미국에 각각 지사가 있는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가지고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하고 있는 전도 유망한 스타트업이다. NVIDIA, ARM 등 SoC 개발에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와 협업을 하고 있고  NetsPresso라는 MLops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가 아닌 온보드에서 AI 기술을 가지고 처리해야하는 요구사항이 늘어나면서 AI 모델 경량화/압축 기술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아질 것이고 Mercedes와도 기회가 되서 좋은 사업 아이템으로 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QT Company Korea - https://www.qt.io 

 

Qt | Cross-platform Software Design and Development Tools

Qt's framework & tools are the smarter way to build & deploy software, design UIs & develop applications across all platforms. Code once, deploy everywhere

www.qt.io

QT는 UI 프레임워크라고 많이 생각하지만 Multimedia, Connectivity등 OS 플랫폼 단의 거의 전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한국에 지사가 있는 QT Company 는 전 직장 동료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어서 판교에 들렸을 때 방문을 했다. 코로나 4단계라 재택을 많이 하고 있었지만 지인분들이 출근을 해서 이야기를 가벼운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이미 QT는 MBOS의 IVI부분에서 사용하고 있다. 라이선스 비용이 문제긴하지만... 아 그리고 무선 충전되는 휴대용 배터리를 주셔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

42dit - https://42dot.ai 

 

42dot.ai

The answer to mobility and everything

42dot.ai

네이버 CTO였던 송창현 대표님이 만든 자율주행 회사. 현대차가 투자하고 현대차 사장까지 겸임을 하시는 것을 보니 현대자동차에서 많이 밀어주고 앞으로 가져다 쓸 모양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y5BKQPL07N-7goCYuzTVhQ 에 UMOS Day 2021 영상을 보면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잘 보면 테슬라를 따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하려고 만든 것 같다. 재밌는 일을 하는 회사고 이미 현대자동차와 많은 협업 관계가 맺어져 있는 것 같아 정치적 문제들만 잘 해결하면 잘 될 것 같은 회사이다.

 

양재역에 회사가 있지만 용인에 있는 자율주행 연구소에 들려 어떤 것들이 있나 구경하고 개발자들과 간단한 이야기도 해보았다. 다음에는 꼭 자율주행차를 태워주시길 :)

LG전자

첫 회사이자 독일로 오기전까지 근무했던 회사. 많은 동료,선배들이 근무하고 있어 서초, 마곡 각각 2일씩 방문해서 많은 지인들을 만났다. 서초에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소 분들이 주로 있었고 마곡은 Vehicle Solution 분들이 주로 있었다. 컨피덴셜상 많은 이야기는 못적지만 서로 사는 이야기, 개발 이야기, 미래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 리쿠르팅 좀 더 잘 하고 올껄 많이 아쉽다.

Mercedes Benz Korea R&D, N15 - http://n15.asia 

 

n15.asia

n15.asia

n15.asia

Mercedes Benz Korea와 N15는 Startup Autobahn Korea 프로그램을 계기로 벤츠의 담당 매니저님과 N15 같이 협업해주시는 분들을 서울스퀘어 N15 에서 만났다. Startup Autobahn 프로그램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기회가 되면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헤어졌다. 지금도 계속 이야기 중에 있고 11월이나 12월에 한국으로 출장을 오게 되면 같이 이야기를 더 나눌지도 모르겠다. Startup에 대해 많이 배우고 좋은 회사들과 협업을 해서 성과를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에서 많은 지인분들을 만나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앞으로도 계속 올 때마다 더 많은 회사, 지인분들을 만나서 이야기했으면 좋을 것 같다. 독일 온지 2주밖에 안되었는데 한국이 그립다. ㅠㅠ